포워더 견적서, 어디까지가 진짜 내야 하는 돈인가
포워더 견적서 · 수입비용 운임을 다 냈는데 도착지에서 또 청구서를 받아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 그 얘기는 지난 글에서 다뤘습니다. 이번엔 한 걸음 더 들어가서, 그 청구서에 적힌 항목들 중 어디까지가 어쩔 수 없이 내야 하는 돈이고 어디부터가 협상 여지가 있는 돈인지를 보겠습니다. 견적서를 받아보면 항목이 열 개 안팎으로 늘어서 있습니다. 영문 약어에 원화와 달러가 섞여 … 더 읽기
무역 업무시 비용 절약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.
포워더 견적서 · 수입비용 운임을 다 냈는데 도착지에서 또 청구서를 받아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 그 얘기는 지난 글에서 다뤘습니다. 이번엔 한 걸음 더 들어가서, 그 청구서에 적힌 항목들 중 어디까지가 어쩔 수 없이 내야 하는 돈이고 어디부터가 협상 여지가 있는 돈인지를 보겠습니다. 견적서를 받아보면 항목이 열 개 안팎으로 늘어서 있습니다. 영문 약어에 원화와 달러가 섞여 … 더 읽기
FTA · 원산지증명서 같은 물건을, 같은 나라에서, 같은 가격에 들여옵니다. 그런데 한 사람은 관세를 8% 내고, 다른 사람은 0%를 냅니다. 차이는 실력이 아닙니다. 종이 한 장입니다. 500만원어치를 들여오면서 관세 8%를 냈다면 40만원입니다. 그게 0%가 될 수 있었다면, 40만원을 그냥 낸 겁니다. 수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이겁니다. 관세사에게 통관을 … 더 읽기
INCOTERMS · DESTINATION CHARGES 수입을 몇 번 해보신 사장님들이 공통으로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. “분명 CIF로 계약해서 운임까지 다 포함된 가격인데, 한국에 도착하니까 또 돈을 내라네요?” 계약서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. CIF라는 조건 자체가 그렇게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그 구조를 모르면, 같은 물건을 수입해도 남들보다 매번 수십만 원씩 더 내게 됩니다. 이 글에서는 그 돈이 … 더 읽기
단가 협상 다 끝내고 계약서까지 썼는데, 통관 단계에서 30% 관세가 붙는다면 그 거래는 이미 손해다. 실무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확인 절차를 정리한다. 중국산 자재를 검토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단가만 비교하고 관세를 나중에 확인하는 것이다. 특히 철강은 국내 반덤핑 규제가 가장 촘촘하게 걸려 있는 품목군이라, 이 순서가 바뀌면 견적 자체가 무의미해진다. 얼마나 붙는지부터 보자. 지금 … 더 읽기